촉촉한 피부로 개선
대용량으로 출시돼

세니떼 해피버치 워터풀 앰플 토너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 해피버치 워터풀 앰플 토너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은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에서 자연의 수분을 담은 ‘해피버치 워터풀 앰플 토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니떼 해피버치 워터풀 앰플 토너는 강원도 정선에서 찾은 자작나무의 진한 수분과 영양을 담아냈다.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을 70% 고함량 함유해 건조해진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속 자연 보습인자에 해당하는 17종의 아미노산 성분을 더해 피부 본연의 보습에 충실하도록 했다. 앰플의 보습력과 토너의 빠른 흡수력을 두루 갖춘 고농축 앰플 제형이 바를수록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로 바꿔주며, 400ml의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수액처럼 뽀얗고 탱글한 텍스처로 수분의 밀착감을 높여 자작나무 수액이 지닌 건강함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건조함이 심할 때 화장솜에 듬뿍 적셔 토너팩으로 활용하면 집중적인 수분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니떼 해피버치 워터풀 앰플 토너는 세니떼 뷰티샵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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