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사용으로 10시간 차단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지녀

에이지 투웨니스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 <사진=애경산업>
에이지 투웨니스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 <사진=애경산업>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 투웨니스(‘AGE 20’s‘)에서 자외선 차단과 함께 냉온풍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는 한 번만 발라도 10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선 팩트다. 자외선 차단뿐만 아닌 냉온풍으로부터 피부보호에 도움을 줘 열풍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으로도 자외선 10시간 차단 및 냉온풍에 의한 피부 자극 예방 효과를 입증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에센스 커버 팩트의 핵심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한 아쿠아시카에센스를 60%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AK세라마이드를 처방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는 물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에 걱정되는 10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민감성피부자극시험을 완료 받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여름철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이 때문에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는 점을 반영해 열과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 팩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올 여름에는 열풍 케어에 도움을 주는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가 소비자들에게 열풍을 일으키는 제품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지투웨니스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는 올리브영과 AK뷰티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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