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콜라겐 보충
피부 속건조 개선돼

바이탈뷰티 모델 송혜교가 슈퍼콜라겐 에센스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모델 송혜교가 슈퍼콜라겐 에센스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슈퍼콜라겐 라인업을 전면 리뉴얼 한 ‘슈퍼콜라겐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콜라겐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가 주원료로 함유됐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과 피부 보습, 피부 거칠기가 개선되는 결과도 확인했다.

또한 피부의 필수 구성 물질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준다.

마시는 앰플 형태의 프리미엄 콜라겐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한 앰플씩 마시는 것만으로 지친 피부에 신속히 콜라겐을 보충해주고 피부 균형을 찾도록 돕는다. 뷰티푸드 섭취를 통해 피부 속 근본적 속건조와 속당김을 개선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AP몰)과 네이버 스토어, 온라인 종합몰, 오픈마켓 등과 올리브영, 아리따움 등 오프라인 뷰티스토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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