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루브리카 타입 중 선택가능

올데이 다이닝 이미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올데이 다이닝 이미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은 호텔 내 다채로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즐기며 편안한 투숙을 경험할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이그제큐티브·주니어 스위트 객실 등과 함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뷔페, 코스 등을 런치 또는 디너 타임으로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점심 또는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어게인 아리아 타입’,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루브리카 딜라이트’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어게인 아리아 타입은 투숙기간 내 점심 또는 저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쉐프들의 요리를 직접 볼 수 있다.

루브리카 딜라이트 타입은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디너 정찬이다. 메인 디쉬 1개와 함께 총 디쉬 4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프리 픽스 디너와 핑카바카라 와인 2잔을 제공한다.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 가격은 3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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