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삼성전자, 加 사스크텔 5G·4G 장비 단독 공급2019년 캐나다 진출 후 3번째 수주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6  17:0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5G와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가상화 코어 장비를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캐나다 시장 진출 이후 3번째 신규 사업 수주로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전자는 사스크텔에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5G·4G 기지국(Radio Unit)과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화 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에 5G 가상화 코어 장비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5G와 4G 데이터 트래픽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장비로 각각의 장비를 개별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스크텔과 삼성전자는 2022년 5G 비단독(NSA, Non Standalone) 서비스를 우선 상용 개통한 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5G 단독(SA, Standalone)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그 버넷 사스크델 CEO는 “삼성전자가 첨단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확신해 단독 공급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5G 통신 기술은 원격 근무와 교육, 가상 헬스케어를 확산시키고 ‘갤럭시 S21 울트라 5G’를 포함한 최신 5G 단말을 통해 사스크텔의 고객들이 5G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철호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장 상무는 “사스크텔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캐나다에서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경쟁력 있는 5G 엔드-투-엔드 솔루션 공급을 통해 사스크텔의 5G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세계 5G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생보업계, 지난해 재보험 비용 2.2조…역대 최대

생보업계, 지난해 재보험 비용 2.2조…역대 최대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지난해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재보험 비용이 역대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마지막 중복청약' SKIET…5개 증권사서 치열한 청약 경쟁
2
올리브영, 가정의 달 맞아 선물 대전…최대 50% 세일
3
동아·셀트리온·삼성,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
4
SKIET 첫날 증거금 22조 몰려…경쟁률 78.93대 1
5
대폭 축소된 GTX-D, 인천·김포 주민 갈등 본격화
6
2차 신규 공공택지 공개 임박… 고양 대곡, 하남 감북 거론
7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막바지
8
빅테크 보험업 진출 '초읽기'…지각변동 예고
9
증권가 "공매도 재개, 상승세 못 꺾는다"
10
롯데하이마트, 워킹맘에 가전 지원한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