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아름다움 지녀

바이탈뷰티 모델 송혜교가 슈퍼콜라겐 에센스를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모델 송혜교가 슈퍼콜라겐 에센스를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송혜교는 다음달부터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 인정을 받은 슈퍼콜라겐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마시는 앰플 형태의 프리미엄 콜라겐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한 앰플씩 마시는 것만으로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송혜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로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송혜교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표 한류 스타로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고객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이번달 22일 바이탈뷰티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선런칭한다. 4월부터는 오픈마켓과 종합몰, 올리브영, 아리따움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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