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색상 추가돼

뉴발란스 키즈 327 <사진=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327 <사진=이랜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이랜드는 이번달 10일 뉴발란스 키즈에서 327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 327은 글로벌 트렌드인 70년대 조거 쉐입에 현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시도한 새로운 모델이다. 지난해 성인 뉴발란스 327 모델이 발매 동시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올해 키즈로 스타일과 색상을 확장했다.

볼륨감 있는 러그 아웃솔로 미끄럼 방지가 가능하며 특히 이번에는 코랄 컬러가 추가됐다. 

뉴발란스 키즈의 327 운동화는 이번달 10일 전국 뉴발란스 키즈 매장과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키즈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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