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삼성전자, 정기 주총 온라인 중계 도입3월 17일 개최, 전자투표시스템 통한 사전 참여 가능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6  11:0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3월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중계를 도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기 주총에선 특별배당금 성격의 10조7천억원(주당 1천578원)이 더해진 제52기 기말배당을 포함한 제52기 재무제표 승인 건이 상정된다.

또 박병국, 김종훈 사외이사와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도 상정되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김선욱 사외이사의 재선임은 별도 안건으로 진행된다. 올해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다. 주주들은 3월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주들은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정보를 등록한 후, 소집공고와 의안별 상세내역 등을 확인하고 의안별로 ‘투표행사’ 버튼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은 올해부터 주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전자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초 온라인 중계 사전 신청 안내가 나갈 예정이며, 주주들은 별도로 마련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중계 참여를 신청하고 안건별 질문도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전자투표 참여 기간(3월 7일 오전 9시 ~ 16일 오후 5시)과 같다.

신청한 주주들은 주총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질문도 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상 주총 당일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서 주총 안건에 대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권 대리행사를 신청해야 한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화장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카오 직장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착수
2
SK브로드밴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집 편성
3
[기획] 우리금융, 비은행 역량 강화 ‘청신호’
4
위기의 호텔업계, 경영난에 매각 수순 밟는다
5
대우건설, 매각 절차 속도 'up'
6
NH투자증권, 하반기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7
5월 비상장 인기 주식은 '카뱅, 크래프톤'
8
SK스토아, 이윤미와 함께하는 ‘바디리폼쇼’ 론칭
9
[상장예정기업] 라온테크, “로봇 자동화 분야 세계적 기업 될 것”
10
韓중장비 업체, 中 굴삭기 시장 큰 손 판매량 감소 ‘예의주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