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M7·M5이 최근 미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를 ‘스태프 픽(Staff Pick)’으로 선정한 뉴스위크는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 업무와 콘텐츠 시청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모니터”라고 평가했다.

테크 전문 매체 AVS 포럼은 “기존 모니터와는 다른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면서 “세계 최고 TV 기술력이 적용된 멀티 디바이스 홈 라이프 시대에 맞는 모니터”라고 호평하며 2020년 ‘탑 초이스(Top Choice)’로 해당 제품을 선정했다.

IT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는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삼성 스마트 모니터를 선정하며 “재택 근무에 적합한 ‘올인원 스크린’으로, 모니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밝혔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이 국내외에서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홈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들이 최고의 모니터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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