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광군제 1차 예약판매서 매출 1억위안 돌파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시작된 티몰 광군제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가 예약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출 1억위안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작 11분 뒤에는 공식몰 매출 5억1천100만위안을 돌파해 지난해 광군제 행사 전체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런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으로 올해 광군제에서 뷰티품목최초로 억단위를 돌파한 제품이 됐다.

또 14분 뒤에는 예약판매액 5억위안을 돌파해 2020년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의 5억위안 제품에 올라 지난 21일 정오까지의 누계 합산으로 천기단 화현 세트가 뷰티품목 매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