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스그룹>
<사진=킹스그룹>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킹스그룹은 모바일 게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정식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들은 살아남은 희생자들과 함께 생존을 주 내용을한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선출시돼 1년만에 전세계 5천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북미, 유럽 시장 매출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평안한 일상이 무너지고, 갑작스럽게 창궐한 좀비와의 사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희생자들과 협력하는 ‘생존 분투기’ 그 자체다”며 “소개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 속에 게임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에 오늘부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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