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엔터테인먼트
CGV, 내달부터 음악콘서트 정기상영클래식 공연 실황 매달 정기 상영
골드클래스 등 CGV특별관서 진행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3  17:0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CGV 음악 콘서트 실황을 상영하는 ‘월간 클래식’ 홍보 포스터 <사진=CJ CGV>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CJ CGV가 20세기 클래식의 황제 카라얀이 지휘하는 필하모닉의 공연 실황을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CGV는 다음달부터 매달 전설적 마에스트로와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음악 콘서트 실황을 상영하는 ‘월간 클래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상영작은 레전더리 콘서트다. 레전더리 콘서트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영상제작사 유니텔이 50여년 전 필름 촬영한 콘서트 실황을 현대 기술로 디지털 복원해 최고의 화질과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현장의 생동감을 선명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레전더리 콘서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1973년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이콥스키 후기 교향곡 연주를 담은 공연 실황이다.

카라얀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종신 상임 지휘자로 20세기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의 지휘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해석으로 대중적이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진 것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쳤다.

또 음향과 영상 매체의 발전 과정에서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디지털 영상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카라얀이 연출에 직접 참여한 이번 작품은 그의 최전성기의 영상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정작에서 만나게 될 연주 작품은 차이콥스키 후기 교향곡 2편이다. 자신의 복잡한 감정과 철학을 담아낸 자전적인 작품인 교향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스스로가 자신의 영혼을 담았다고 표현한 제6번 교향곡 비창을 감상할 수 있다.

CGV 월간 클래식은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콘셉트로 탄생한 특별관 골드클래스(GOLD CLASS)와 쉐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CINE de CHEF), 국내 최초 도심 속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앤포레(CINE&FORET),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좌석의 프리미엄(PREMIUM)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작품은 다음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상영된다. 단, CGV용산아이파크몰 골드클래스 상영은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준규 CJ CGV 아이스콘(ICECON) 콘텐츠사업팀장은 “카라얀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음악가들의 음악가인 카를로스 클라이버, 내년 1월에는 경계 없는 자유 음악인 레너드 번스타인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 아이스콘 함께 즐기는(Interactive), 개성 있고(Colorful), 흥미로운(Exciting) 콘텐츠를 의미하며 고객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지난 1월 론칭한 월간 오페라 작품 ‘라 트라비아타’, ‘유쾌한 과부‘, 8월부터 선보인 월간 뮤지컬의 ‘쉬 러브즈 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71조 투자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71조 투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롯데하이마트, 워킹맘에 가전 지원한다
2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막바지
3
KCC글라스, 인도네시아에 건축용 판유리 공장 설립
4
공정위, ‘계열사 누락’ 셀트리온에 경고 처분
5
증권가 "공매도 재개, 상승세 못 꺾는다"
6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지방 부동산 기대감 'UP'
7
대우건설, AI기반 해외 EPC 입찰안내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개발
8
"머리카락을 지켜라"…화장품업계, '4조' 탈모시장 공략
9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견본주택 개관
10
카카오게임즈, 신작 총공세... ‘검은사막’ 공백 메우기 나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