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지주
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서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시13종 전자증명서 발급 가능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8  09:3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NH농협은행은 종이증명서 제출에 따른 사회적 불편과 비용절감을 위해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전자증명서 제출 및 수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서비스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행정안전부와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정부24앱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문서지갑’ 플랫폼을 NH스마트뱅킹앱에 도입함으로써 NH농협은행 고객은 손쉽게 전자증명서를 열람 및 보관할 수 있게 된다.

NH스마트뱅킹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해 금융거래 시 필요한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전자증명서로 농협은행에 제출 가능하며, 고객은 복잡한 서류준비 없이 업무상담 및 상품가입이 가능해 진다.

전자증명서는 본인만이 접근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자기정보 저장소에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자문서지갑을 통해서만 본인의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적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증명서 유효기간 동안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고 필요시 공공기관, 타 금융기관에도 전자증명서 형태로 제출이 가능하다.

현재 전자증명서로 제출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13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300여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고객 편의와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다”며 “행정안전부의 금융기관 전자증명서 발급기능을 연내에 제공함으로써 NH스마트뱅킹 앱의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증권사 “ESG채권 잡아라”…역량 강화 총력

증권사 “ESG채권 잡아라”…역량 강화 총력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량이 급증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처음부터 분식회계”
2
기대치 너무 높았나…빅히트 급락 원인 3가지
3
코스맥스, 3분기도 '실적 대박' 이어갈까
4
[기획] 글로벌 1위 LG화학, 성장세 지속 예고
5
HMM, 해운 경기 호황 속 부활 기대치 상승
6
IPO 투자 열기 내년에도 지속…LG에솔·카뱅·크래프톤 ‘줄줄이’
7
녹십자·SK플라즈마, 원가보다 싼값에 혈장 공급받아
8
[르포] 아모레 '라네즈 쇼룸' 가보니…"5분만에 맞춤형화장품 완성"
9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대주주 요건’ 강화인가
10
빅히트, ‘따상’은 따 놓은 당상…15일 상장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