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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이징 모터쇼 참가..고성능 전기차 'RM20e' 눈길펠리세이드 중국 판매 공식화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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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7  1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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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전기차 RM20e <사진=현대자동차>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현대자동차는 중국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중국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한 7세대 아반떼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 7월에 선보인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신형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 5년만에 새로 선보인 4세대 모델로 미래향적 디자인, 넓어진 공간, 주행 안정성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이번 모토쇼에서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E2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조회, 트림 및 옵션 선택, 시승 서비스 예약, 계약금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 지역 어디서나 동일한 상품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가격 정찰제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뿐 아니라 중고차의 안정적인 잔존가치를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자사의 친환경차 기술력을 집대성한 고성능 전기차 ‘RM20e’도 최초 공개했다.

   
▲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사진=현대자동차>

‘RM20e’는 고성능 브랜드 N의 프로토타입(선행 개발) 모델 ‘레이싱 미드십(Racing Midship)’의 앞머리 ‘RM’에 개발 년도인 ‘20’을 붙이고 전동화(electrified)의 앞글자 ‘e’를 차용해서 만들어졌다.

RM 시리즈는 일명 ‘움직이는 연구소(Rolling Lab)’ 개념의 다목적 기술 시험차량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고성능 기술력을 미래의 N 브랜드 차량에 담기 위해 2014년 RM14 모델을 시작으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노하우와 친환경차 기술력을 접목하여 향후 고성능 N 브랜드를 전동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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