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 결과

<사진=악사손보>
<사진=악사손보>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00개 산업의 브랜드에 대해 추천을 받고 추천 수준을 측정하는 브랜드 평가 조사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후 혁신 DNA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특히 악사손보는 자동차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해결을 위해 보상 서비스에 디지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악사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GPS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 후 차량 수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이 있다.

모바일 터치 몇 번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자동차 사고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의 수고로움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진 다수의 상품 출시 경험을 가진 보험사”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진실하고 믿을 만한 인생 파트너가 되겠다는 우리의 미션과 함께 고객에게 신뢰받는 종합손해보험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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