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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저축은행, 창구 방문 최소화 추진만기 예·적금에도 약정금리 적용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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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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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저축은행업계도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국가적인 비상대응이 강화하자 저축은행업계는 노령층 등의 고객들이 창구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들이 예금과 적금이 만기됐을 경우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최소 1개월동안 당초 예·적금 가입당시 약정금리 또는 만기시점 동일한 예·적금 신규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저축은행별로는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도 당초 약정금리 등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 예금 만기시 거래 저축은행 방문전에 유선으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저축은행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행, 숙박, 요식업종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금리인하,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 부담이 완화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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