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소셜 및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사 더블유게임즈가 1분기 실적 호조 소식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5분 기준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전일대비 5천원(7.80%) 오른 6만9천100원을 기록 중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1천257억원)과 영업이익(378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45.3%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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