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상담공간 특화점포인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을 개점했다.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은 기존의 획일화된 일자형 창구 카운터 일부를 독립된 부스 형태의 상담공간으로 구성했으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상담공간 내부를 밖에서 들여다 볼 수 없도록 설계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상담창구를 특화한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NH농협은행 삼성역루첸타워지점 개점식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오른쪽 네번째), 전영찬 삼성역루첸타워지점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
|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만평]조민성의 그림판](/news/photo/202305/130520_107517_2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