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지주
Sh수협銀, 2018 실적 결산…전년比 순익 495억 증가총자산 42조6천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0.56%로 개선
안소윤 기자  |  asy2626@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2  09:4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전략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하고 있다.<사진=Sh수협은행>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Sh수협은행은 2018년 경영실적 결산 결과(잠정) 3천31억원의 세전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7년(2천536억원) 대비 495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2017년(36조4천억원) 대비 17%(6조2천억원) 증가한 42조6천억원을 달성했으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17년(0.9%) 보다 0.34%포인트 하락한 0.56%로 개선됐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리테일 중심의 고객기반 확대와 내실경영 정착’이라는 경영정책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어준 결과”라며 “이같은 경영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고객이 수협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8년 성과 달성의 의미와 2019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2019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임원과 광역·지역금융본부장, 전국영업점장, 책임자 등 약 6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 및 2018년 수협은행인상 시상식, 성과우수직원 포상식, 2018년 경영대상 및 종합우수상 등 우수 영업점에 대한 시포상이 진행됐다.

연간 경영목표달성 및 조직성장에 기여한 우수직원에게 수여하는 ‘2018년 수협은행인상’은 윤종환 차장(지속경영추진부)과 윤민석 소장(마린시티출장소), 최세희 대리(순천지점) 가 수상했다.

‘2018년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상하반기 합산 전국 영업점 1위를 차지한 경인지역금융본부(김진균 기업그룹 부행장, 평가기준일 당시 본부장재직)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인지역금융본부는 반기기준 수익이 40억원에 이르는 등 수익성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달성했으며 그 밖에 평가영역 전 부문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또 이동빈 은행장은 2019년 경영 목표로 총자산 5조원, 세전이익 약 100억원, 고객수 30만명 증대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중점추진사항으로는 우량자산 갈아끼우기 등 ‘질적성장’, 저비용성 예금기반의 ‘금리경쟁력 확보’, 유효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Sh 팀미팅 정착 등 ‘영업경쟁력 강화’, 디지털금융 강화를 통한 ‘선제적 미래대응’ 등을 당부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올해 창구업무 혁신을 통한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 노력과 성과에 대한 올바른 보상, 주52시간 근무제도 정착 등 일과 삶의 균형 등을 적극 지원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협은행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 콘텐츠 인기가 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2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3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4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5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6
삼성 이재용 '미래·상생' 통큰 투자 결정
7
[기획] K-배터리 미래는 '연결'...신기술 앞세워 무한 확장 시도
8
'실적악화' 게임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9
반도체주 상승에...인버스 투자 서학개미들 '눈물'
10
[주간증시전망] 연이은 반도체 이슈...화제 속 옥석가리기 필요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