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선정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명혁 우리은행 그룹장(오른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 한승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우리은행>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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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선정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명혁 우리은행 그룹장(오른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 한승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우리은행>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선정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명혁 우리은행 그룹장(오른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 한승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