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카오은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기부에 참여하는 ‘따뜻한 연탄 배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탄 배달을 응원하면 1명의 참여마다 카카오뱅크가 연탄 1장을 기부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는 사회복지법인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그 중 일부를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난방 소외 가구’에 배달했다. 사진은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운데 검은옷)와 참여자들이 배달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뱅크>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카카오은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기부에 참여하는 ‘따뜻한 연탄 배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탄 배달을 응원하면 1명의 참여마다 카카오뱅크가 연탄 1장을 기부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는 사회복지법인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그 중 일부를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난방 소외 가구’에 배달했다. 사진은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운데 검은옷)와 참여자들이 배달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뱅크>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카카오은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기부에 참여하는 ‘따뜻한 연탄 배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탄 배달을 응원하면 1명의 참여마다 카카오뱅크가 연탄 1장을 기부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는 사회복지법인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그 중 일부를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난방 소외 가구’에 배달했다. 사진은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운데 검은옷)와 참여자들이 배달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뱅크>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안소윤 기자 asy262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카카오은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기부에 참여하는 ‘따뜻한 연탄 배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탄 배달을 응원하면 1명의 참여마다 카카오뱅크가 연탄 1장을 기부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는 사회복지법인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그 중 일부를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난방 소외 가구’에 배달했다. 사진은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운데 검은옷)와 참여자들이 배달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