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높고 가격 부담 적어 명절 선물로 제격”

<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하이트진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제품 만족도는 높고 가격 부담은 적은 명절 대표 선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는게 하이트진로측의 설명이다.

이번 추석에는 일품진로 1924 (375ml)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언더락스 잔 각 2개)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차별화했다.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명절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를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라며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좋은 날,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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