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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 전달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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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8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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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기금사업비 전달식에서 김윤건 두산 전무(왼쪽)와 손희송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두산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임직원 기금사업비 2억원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두산 임직원들이 지난해 모은 성금이다. 임직원 기금 위원회에서 선정한 기금사업 ‘청춘 스타트’와 ‘엄마의 미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청춘 스타트는 가정 환경이 어려운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엄마의 미래는 미혼모들의 취업·창업 교육과 자녀 양육비 등을 지원해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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