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중기벤처
한국소공인연합회, 신협 설립위한 ‘금융설명회’ 개최북미 신협 ‘데자르댕’ 모델 삼아 소공인 신용협동조합 설립 계획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1:2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6일 저녁 중랑패션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소공인특화금융설명회에 참석한 소공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소공인연합회>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한국소공인연합회는 소공인을 위한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 설립을 위해 ‘소공인 특화 금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6일 한국의류산업협회 중랑패션지원센터에서 패션업체 봉제업체 회원사의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2월말 신발 산업의 중심지 부산 슈플레이스에서 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다.

이번 금융설명회에는 중랑구에 있는 패션봉제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소공인연합회는 전국 350만명에 달하는 소공인의 금융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협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소공인을 위한 화재보험과 연금보험 등 소공인 특화 보험도 준비 중이다.

박동희 한국소공인연합회 회장은 “신협은 조합원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조합원 모두가 1인 1표를 행사하는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자율단체이면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으로, 소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북미 최대의 신협 ‘데자르댕’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은 “중랑구에서 1970년대에 6만원으로 시작한 상봉신협, 19만원으로 시작한 명곡신협, 중랑신협이 현재 전국 최고의 신협으로 발전한 사례가 있다”며 “소공인들이 낸 예산으로 운영하고, 소공인에게 대출하고, 다른 분에게도 대출을 한다는 것에 대해 한편으로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집중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매각 5수생' KDB생명, 새 주인 찾기 다시 속도내나

'매각 5수생' KDB생명, 새 주인 찾기 다시 속도내나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최근 산업은행이 21년 만에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스마트솔루션즈 소액주주모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 고소
2
국내 IPO 흥행 실패...해외 시장에까지 '파급'
3
삼성전기·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 공급 경쟁 ‘가열’
4
건설업계, UAM 시장 경쟁력 확보 '총력'
5
롯데손보, 매각 앞두고 내실 다지기 '총력'
6
리츠도 2차전지도...연이은 IPO 흥행 참패
7
[기획] ‘점입가경’ 우마무스메 사태...카겜, 운영 미흡 뭇매
8
홈쇼핑협회, 7개 홈쇼핑사 직원에 공정거래·방송심의 교육
9
국감 임박, 기업인 줄소환 예고
10
한화솔루션, 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재편...'태양광 집중투자"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