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철강·조선·중공업
동국제강, 일본 동경제철과 전략적 제휴약 1% 주식 상호 보유, 친환경 철강기술 협력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23  17:4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동국제강이 일본의 대표적인 전기로 제강업체인 동경제철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약 1%의 주식을 상호 보유하기로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동국제강과 동경제철은 철스크랩을 재활용해 철강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로 제품 기술·생산 노하우 공유, 저탄소·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 인적 교류 확대, 주식 상호 보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휴를 맺기로 했다.

동경제철은 84년 전통의 대표적인 일본의 전기로 제강 기업이다. 동경제철은 2016년도 회계 연도 기준 211만톤의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매출 1천217억엔(약 1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동경제철은 일본 최초로 전기로에서 나오는 쇳물로 봉강(철근), 형강뿐만 아니라 후판, 열연강판, 냉연제품 등의 판재류까지 생산하는 등 전기로 기업으로서는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동국제강은 64년 전통의 기업으로서 한국 최초로 현대식 전기로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전기로 제강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전기로 제강사다.

동국제강과 동경제철은 1995년부터 제품, 원료, 기술 분야에서 비정기적으로 교류해왔다. 양사는 최근 철스크랩을 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recycle) 구축’이라는 미션에 공감대가 커지면서 전기로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이번 제휴를 맺게 됐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매각 5수생' KDB생명, 새 주인 찾기 다시 속도내나

'매각 5수생' KDB생명, 새 주인 찾기 다시 속도내나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최근 산업은행이 21년 만에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스마트솔루션즈 소액주주모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 고소
2
국내 IPO 흥행 실패...해외 시장에까지 '파급'
3
삼성전기·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 공급 경쟁 ‘가열’
4
건설업계, UAM 시장 경쟁력 확보 '총력'
5
롯데손보, 매각 앞두고 내실 다지기 '총력'
6
리츠도 2차전지도...연이은 IPO 흥행 참패
7
[기획] ‘점입가경’ 우마무스메 사태...카겜, 운영 미흡 뭇매
8
홈쇼핑협회, 7개 홈쇼핑사 직원에 공정거래·방송심의 교육
9
국감 임박, 기업인 줄소환 예고
10
한화솔루션, 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재편...'태양광 집중투자"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