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사진=파리바게뜨>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파리바게뜨는 가을을 맞아 제철 원료를 사용한 가을 제품 총 17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밤과 고구마, 호박, 사과 등 4가지 가을 제철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시즌제품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들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에서 포인트를 추가 증정 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곡이 여무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제철 원료로 맛도 영양도 한층 높인 가을 제품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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