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인 3D 그래픽, 실제 선수특징 및 중계진 해설 등 현실 그대로 재현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프야2015'는 컴투스 대표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주에 출시되었고, 공개 직후 기존 팬들과 신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며 출시 3일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인기 무료게임 1위, 8위에 올랐다.

또,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부문에서는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5위에 등극하는 등 가파른 초반 인기상승 곡선을 나타내며 컴투스 야구게임 시리즈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컴프야2015'는 실제 선수들의 외모는 물론 타격 및 투구폼을 그대로 담아냈고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중계 방송과 신생 구단 kt wiz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의 선수들과 구장을 반영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30일까지 '컴프야2015'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미션 완료, 친구 추천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아이템을 선물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5'에 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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