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통해 ‘기가 와이파이 홈’ vs 일반 와이파이 속도 비교

KT가 일반 와이파이 대비 3배, LTE 대비 1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가 파이터’ 이벤트를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매장인 올레스퀘어에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KT가 일반 와이파이 대비 3배, LTE 대비 1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가 파이터’ 이벤트를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매장인 올레스퀘어에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KT가 고객의 통신사와 관계없이 현존하는 최고 빠른 상용 무선 서비스를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T가 일반 와이파이 대비 3배, LTE 대비 1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가 파이터’ 이벤트를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매장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가 파이터’는 고객 두 명씩 짝을 이뤄 일반 와이파이와 ‘기가 와이파이 홈’을 각각 선택하고 속도를 비교 체험하는 게임 이벤트로 참여자는 ‘기가 와이파이 홈’의 탁월한 속도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벤트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에너지 드링크가 제공되며, 개인 SNS에 게임 인증샷을 공유하면 호텔 식사권, 외식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디자인담당 강이환 상무는 “통신의 메카이자 서울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올레스퀘어에서 게임이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고객들이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빠른 속도와 우수한 품질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 공간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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