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맛보고 싶은 '유러피언 오리지널 요리'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www.samsung.com/sec/smartoven)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어울리는 ‘소셜 다이닝’ 트렌드처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지인들과 유러피언 오리지널의 맛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소셜 테이블에서 지인과 함께 맛보고 싶은 유러피언 오리지널 오븐 요리의 레시피를 확인 및 선택한 후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를 통해 초청장을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을 섭렵한 맹기용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지널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에서 맹기용 셰프와 함께 유러피언 오리지널 요리를 선사할2015년형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해 겉면을 골고루 바삭하게 조리해주며,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정통 세라믹 조리실의 원적외선 화덕 효과로 음식 속은 촉촉하고 맛있게 익혀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소셜 테이블 이벤트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러피언 오리지널의 맛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을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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