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제공>
<사진=KB국민카드 제공>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KB국민카드는 자사 혜택 가맹점인 ‘스타샵’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탤런트 김혜자 씨가 스타샵 가맹점주로 등장해 KB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스타샵’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이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음을 알린다.

또 인디밴드 ‘안녕바다’가 부른 ‘별빛이 내린다’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경쾌한 분위기 연출했다.

이번 ‘스타샵’ 신규 광고는 케이블TV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오는 5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KB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전국 16만여개에 달하는 혜택 가맹점 스타샵에서 많은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