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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로 안전해 지는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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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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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는 백화점 안내데스크 및 문화센터에서 대여한 목걸이형 소형 단말기(비콘)를 부모의 스마트폰과 연동시키면 아동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미아발생을 막아주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한일카훼리의 ‘블루나래’, ‘한일카훼리1호’ 에서는 선박내 위치, 비상시 탈출경로, 비상 장비들에 대한 사용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녀들의 배 안 위치를 학부모가 원거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분기에 세이프존 서비스를 ‘한일카훼리3호’에도 적용해 ‘완도<-> 제주’ 를 왕복하는 모든 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해 비상시 안전하개 대피 가능하고, 어린이/노약자의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세이프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이프존(SafeZone)’ 애플리케이션은 다중이용시설인 대형 건물, 여객선 등에 비콘(Beacon)을 설치해 ▲미아방지 서비스 ▲건물 구조 및 시설 안내, 탈출경로 안내 ▲이벤트 등 각종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미아방지는 백화점, 마트, 어린이집, 학교 등 건물 내에서 목걸이형 비콘 단말을 어린이가 착용하고 돌아다니면 보호자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잠시 떨어져 있어도 바로 아이를 찾을 수 있다.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앱에서 미아신고를 하면 안전요원 및 매장 직원들에게 아이의 정보가 공유돼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물 시설 안내는 건물의 실내 지도를 제작해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이동경로를 표시해 원하는 목적지로 편리하게 이동,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 기준 최적의 대피 동선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설 관리자는 비상 상황 발생시 실내 인원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응에 효과적이다. 

또한 건물내 매장, 공원, 복합단지, 버스정류장 등에도 비콘을 설치해 이용자가근처에 접근할 경우 할인행사, 이벤트, 버스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일카훼리의 여객선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시범서비스 중이며, 경기도 안양시, 서울 관악구와 제휴해 버스정류장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장원호 상무는 “‘세이프존’ 서비스는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어린이집, 학교, 대형상가, 공공기관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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