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방 건설 근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지원이동센터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제회는 17일부터 대전, 세종, 충주, 제천 등 충청지역 주요도시를 시작으로 2분기 이후에 강원도와 충청지역으로 이동센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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