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레전드 확정 카드 100% 증정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게임빌이 16일, 기대작 ‘이사만루2015 KBO’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앞서 게임 메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출시가 임박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사만루2015 KBO 체인지UP’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게임빌은 참여자 전원에게 ‘레전드 확정 카드’를 제공하고, ‘이사만루2014 KBO’ 유저 참여 시 50스타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게임은 실사 모바일 야구 게임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사만루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의기투합하여 이번에는 특히 풀 3D 실사 야구 게임의 독보적인 리얼리티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10개 구단으로 구성될 2015년 KBO 최신 로스터는 물론 시리즈 결정판으로 불릴 만큼 각 선수들의 고유 포즈를 그대로 담아낸 애니메이션 연출부터 실제에 가까운 타구 궤적, 긴장감 넘치는 주루 플레이 등 콘텐츠가 대거 탑재되어 유저들의 호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사만루2015 KBO’는 이달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crossevent.gamevil.com/event/24manru15/evt1/pc/?e=4)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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