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쇼핑앱 3개 이상 사용한다"20~50대 대상 조사…"연령대별 차별 마케팅 필요"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2  12:5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20∼50대의 절반가량은 3개 이상의 모바일쇼핑앱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디지털 마케팅 업체인 휴머스온이 최근 20∼50대 남녀 500명을 상대로 모바일쇼핑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4.0%가 3개 이상의 모바일 쇼핑앱을 설치해 사용한다고 답했다.

1∼2개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2∼3개를 설치해 사용한다는 답변도 18.8%였다. 3∼4개는 17.2%, 4∼5개는 7.4%였고 5개 이상이라는 응답도 19.4%나 됐다. 모바일쇼핑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4%였다.

특히 30대 응답자의 22.6%가 5개 이상의 쇼핑앱을 사용하는 반면 20대의 34%는 1∼2개를 사용한다고 응답해 연령대별로 모바일쇼핑앱 사용 패턴이 달랐다.

쇼핑앱이 고객에게 보내는 가격 정보 등 푸시 메시지에 대해 응답자의 37.2%는 쇼핑에 유용한 앱이면 메시지가 귀찮고 불편해도 앱을 삭제하지 않는다고 했고 , 38.2%는 모바일앱의 알림 기능을 끈다고 답했다.

24.2%는 잦은 알림 메시지는 불편한 만큼 앱을 삭제한다고 답했다.

한개의 앱에서 몇개의 푸시 메시지가 오면 앱을 삭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24.2%가 2∼3개로 가장 높았다. 1∼2개라는 응답도 22.6%에 달했고 3∼4개 15.4%, 4개 이상 14.0% 등의 순이었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모바일 알림 내용은 가격할인 정보·구매혜택이 32.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즉시 사용가능한 쿠폰·할인권(27.6%), 1대1 답변 또는 배송정보·쿠폰 기간 만료 안내(20.8%), 베스트 모음전 또는 다양한 기획전(11.4%), 신상품· 한정 상품 소개(7.6%) 등의 순이었다.

휴머스온 관계자는 "넘쳐나는 모바일 콘텐츠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20대에게는 매력없는 상품 홍보 대신 배송정보 등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알림을 발송하고, 30∼40대는 구매 이력에 따른 고객별 선호 상품군을 발송하는 등 연령대별 공략 포인트를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상반기 실적 급등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상반기 실적 급등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의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中 다자보험 매물로 등장…동양·ABL생명 매각설 '재점화'
2
카카오뱅크, '따상' 가능성 사실상 힘들어
3
[상장예정기업] 'AI기반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 8월 IPO
4
대웅제약 ‘알비스D’ 품목허가 취소…“허가서류 조작”
5
카카오뱅크, 상장 즉시 최소 금융주 시총 3위
6
[현대경제신문/현대eTV] 2분기 건설현장 사망자 20명...업계 사고 예방 ‘총력’
7
안국약품, ‘불법 임상’ 어진 부회장에 거액 퇴직금 챙겨준다
8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들, 임상1상 나서
9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 개소
10
[기획] 퀀텀 점프 노리는 통신업계, 주력 분야는 제각각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