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매니아, 네이버, 다음, 피망, 한게임 등 댜앙한 게임포털 통해 동시서비스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는 12일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신작 온라인게임 ‘불사조온라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불사조온라인’은 중국 인기소설 ‘투파창궁’ 세계관을 배경으로 개발한 3D 웹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중국에서 ‘2014 금령장 유저 최우수 웹게임 선정’ 및 ‘2014 텐센트 10대 인기상’, ‘17173 최고 품질 웹게임 선정’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게임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이 게임은 투사, 검사, 사냥꾼, 마법사 등 각기 다른 직업을 선택해 다른 유저와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풍운쟁패’와 ‘3:3 통합전장’, ‘길드점령전’ 등 다채로운 PvP(Player vs Player) 전장을 통한 통쾌한 액션 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엠아이는 불사조온라인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사전등록 및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수정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지정된 미션을 달성하는 유저 및 상위레벨 유저에게 이동부적 및 확장수정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전달한다.

한편 불사조온라인 공개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x.gamemania.co.kr) 또는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피망, 한게임 등 다양한 게임포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