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갤럭시S5(SM-G900L) 및 갤럭시S5 광대역LTE-A(SM-G906L) 단말 2종의 출고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5는 89만9800원에서 66만66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89만9800에서 69만9600으로 각각 출고가가 낮아졌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갤럭시S5 광대역LTE-A의 경우,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아 449,6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고가 인하 2개 단말>
모델명
| 단말명칭
| 변경전
| 변경후
| 인하액
|
SM-G900L
| 갤럭시S5
| 899,800
| 666,600
| -233,200
|
SM-G906L
| 갤럭시S5
| 899,800
| 699,600
| -200,200
|
차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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