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대우건설은 작년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화에 따른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5천602억6천7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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