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SK텔레콤-노키아, 5G 기술개발 협력기술개발·검증 위한 MOU 체결…2018년 시연·2020년 상용화 목표
최정 기자  |  jg109@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2  09:4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핀란드 노키아 에스푸 본사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가운데)과 호세인 모인 노키아 CTO(오른쪽), 유르겐 쉰들러 모바일 브로드밴드 5G 총괄(왼쪽)이 기가급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5G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SK텔레콤>

[현대경제신문 최정 기자] SK텔레콤과 노키아가 5G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핀란드 에스푸 노키아 본사에서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과 호세인 모인 노키아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오는 2018년 시연을 목표로 5G 기술에 대한 선행개발 및 검증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의 목적은 기가급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공동 개발이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2018년 시연·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가급 데이터 전송의 핵심 기술인 6GHz 이상 초고주파수대역에서 광대역 주파수 자원을 데이터 송수신에 활용한 ‘센티미터파/밀리미터파 5G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5G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할 계획이다.

최 종합기술원장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5G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5 시대를 위해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SK텔레콤은 5G 기지국 개발에 필수적인 ▲네크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반 망구성 기술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등에 대한 기술 교류를 위해 노키아와 MOU를 맺고 11월 차세대 기지국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 vRAN’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화장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카오 직장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착수
2
SK브로드밴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집 편성
3
[기획] 우리금융, 비은행 역량 강화 ‘청신호’
4
위기의 호텔업계, 경영난에 매각 수순 밟는다
5
대우건설, 매각 절차 속도 'up'
6
NH투자증권, 하반기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7
5월 비상장 인기 주식은 '카뱅, 크래프톤'
8
SK스토아, 이윤미와 함께하는 ‘바디리폼쇼’ 론칭
9
[상장예정기업] 라온테크, “로봇 자동화 분야 세계적 기업 될 것”
10
韓중장비 업체, 中 굴삭기 시장 큰 손 판매량 감소 ‘예의주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