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LG유플러스, 지능형 CCTV 국내 최초 개발“어린이집·도로교통량·재해재난 감시 등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것”
최정 기자  |  jg109@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2  09:1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LG유플러스가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현대경제신문 최정 기자] LG유플러스가 LG CN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지능형 CCTV 개발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LG CNS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LTE 내장 CCTV는 ▲외부인이 침입했을 때 알려주는 침입 감시 기능 ▲고정된 장소에 이동하는 사람 수를 세어주는 사람수 카운트 기능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유선 네트워크로 전원공급이 가능한 POE(Power Over Ethernet) 저전력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출시된 LTE 결합형 CCTV는 단말과 LTE 라우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두 단말 중 하나만 고장을 일으켰을 때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었다.

이번 출시된 CCTV는 기기 내부에 LTE 모듈을 직접 탑재한 무선 단말기로 구축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필요시 간편하게 설치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이동에 따라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 교통량 감시·재해재난 통제·각종 방법·재난 방재·쓰레기 투기 감시·주정차 감시 등 공공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종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LTE CCTV는 무선통신마을 이용해 어디서나 별도의 유선 연결 작업 없이 풀HD급 영상을 관제 PC 또는 고객 스마트폰을 통해 받아볼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며 “향후 기업형 IoT 시장에서도 CCTV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화장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카오 직장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착수
2
SK브로드밴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집 편성
3
[기획] 우리금융, 비은행 역량 강화 ‘청신호’
4
위기의 호텔업계, 경영난에 매각 수순 밟는다
5
대우건설, 매각 절차 속도 'up'
6
NH투자증권, 하반기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7
5월 비상장 인기 주식은 '카뱅, 크래프톤'
8
SK스토아, 이윤미와 함께하는 ‘바디리폼쇼’ 론칭
9
[상장예정기업] 라온테크, “로봇 자동화 분야 세계적 기업 될 것”
10
韓중장비 업체, 中 굴삭기 시장 큰 손 판매량 감소 ‘예의주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