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의 ‘(무)ING 모아드림 저축보험’은 5.3% 공시이율 및 복리이자에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 시대에 효과적이면서 안정적인 중장기 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ING생명의 ‘(무)ING 모아드림 저축보험’은 5.3% 공시이율 및 복리이자에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 시대에 효과적이면서 안정적인 중장기 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ING생명이 현재 공시이율 5.3%를 적용하고, 만기시까지 연복리로 자금이 운용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한 ‘(무) ING 모아드림 저축보험’을 시판했다.

이 상품은 기본보험료 30만원 초과 납입시 금액에 따라 최대 기본보험료의 1.3%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10년 만기시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에는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여윳돈이 생겼을 때에는 추가로 납입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담당 이사는 “이 상품은 복리이자에 비과세, 유연한 자금 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모아서 드리는 상품”이라며 “최고의 공시이율을 제공하기에 안정적으로 목적자금을 마련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가입 나이는 만 15~70세이며, ING생명 설계사 및 콜센터, ING생명 방카슈랑스 콜센터 또는 가까운 KB은행과 IBK기업은행, 씨티 은행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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