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변주은 기자] 11번가는 올 여름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할 아마존 해외직구 아이템을 소개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11일 오후 7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 상품은 모두 11번가에서만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단독 딜로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이 다채롭게 포진해 있고 대용량 제품 등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유형의 상품도 갖춰져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
해외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제품과 장마철에 유용한 생활용품들까지 알차게 모았다.
11번가는 방송 중 실시간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영국 음향기기 브랜드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와 여성용 레인부츠를 추첨 증정하는 경품 혜택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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