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손발톱‧활력 한 번에 도움 줄 수 있어
비오틴 500㎍ 함유…일일 권장량의 1667%

신제품 ‘데일리 모어 케어’ <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신제품 ‘데일리 모어 케어’ <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모발과 손발톱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데일리 모어 케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일리 모어 케어는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성분인 비오틴과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맥주효모가 함유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1일 1회‧1정 섭취하면 되며, 1정에 비오틴 500㎍을 함유해 1일 권장량의 1667%를 충족할 수 있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구조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손발톱 재생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성분이다.

데일리 모어 케어에는 모발 성장‧보호에 도움을 주는 맥주효모도 함유돼 있다. 여기에 비타민B군‧아미노산 등 활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도 더했다.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두피‧모발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고 황사나 꽃가루‧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 요소가 많아 관리가 필요한데 데일리 모어케어로 간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설명이다.

김관현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 PM은 “간편하게 하루 한정으로 모발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의 활력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챙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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