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픽업 캠페인·로그인 보너스·이벤트 미션 공개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st Anniversary 캠페인 제1 탄’에서는 무료 픽업 이벤트,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 미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육성 우마무스메 및 서포트 카드 무료 픽업, 로그인 보너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10일까지 ‘육성 우마무스메’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포트 카드’를 매일 한 번씩 무료로 픽업할 수 있다. 

또, 게임에 접속만 해도 쥬얼 150개를 10일 동안 매일 획득할 수 있다.

아기간 한정으로 열리는 미션을 달성하는 이용자에게는 재화 쥬얼 및 육성 우마무스메 픽업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여기에, 오늘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육성 보상을 2배로 지급하는 육성 보상 2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기존보다 더 많은 육성 강화 아이템을 제공하는 데일리 레이스 도전 횟수 증량 캠페인도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장식된 ‘트레센 학원’을 인게임 홈 화면에 선보인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및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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