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KB국민카드 사내크리에이터 쿠키즈(Kookies) 3인이 함께하는 신규 웹예능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웹예능 시리즈 내가만난쿠키는 올해 2월 선발된 사내크리에이터 11기 ‘쿠키즈’가 처음으로 참여해 제작 및 공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셀럽과 쿠키즈가 만나 셀럽의 재능에 맞는 체험을 진행하며 체험을 하는 동안 KB국민카드의 여러 업무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다.

이번 ‘윤성빈’ 편에서는 KB국민카드의 자동차 금융 서비스, 가맹점 마케팅, 고객 데이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쿠키즈 3인이 출연한다.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업무 내용을 운동 별 특성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윤성빈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스쿼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서전트 점프 등 운동을 윤성빈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쿠키즈 3인을 강습하는 형태로 진행하며 운동 전후 스트레칭 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윤성빈 VS 쿠키즈 3인’의 줄다리기 대결, 운동능력 우수 멤버 선정, KB페이로 간식 사기 벌칙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내가만난쿠키 시리즈 영상을 통해 KB국민카드를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성 콘텐츠는 물론,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 콜라보를 통해 재미있고 실생활에 유용한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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