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복귀 이용자 대상 ‘2023 트레이닝 캠프’ 실시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에 29일부터 2023 KBO 시즌 개막과 2주년 기념을 위한 ‘더블스틸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야구 H3는 모든 이용자에게 ‘2주년 기념 감사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S급 스킬 블록타입 선택 팩(거래 불가)과 8강 직행권(이적 불가) 등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 중 프로야구 H3 이벤트 페이지에 제시된 특정 글자를 조합해 쿠폰창에 입력하면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2023 KBO 시즌 개막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엔씨는 KBO 개막전 승리팀 5팀을 맞추는 예측 프로모션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참여만 해도 레전드 반지와 A급 콜업 티켓을 얻을 수 있다. 승리팀 전체 예측에 성공할 경우 추가 보상인 ‘레전드의 징표’도 획득 가능하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2023 트레이닝 캠프’를 준비했다. 오늘부터 신규복〮귀 이용자는 전용 도전과제와 상점 제공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트레이닝 캠프의 도전과제도 별도로 마련됐다.
라인업 강화를 위한 선수 카드 강화 복구 기회도 마련됐다. 엔씨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강화에 실패했던 선수 카드를 되돌릴 수 있는 ‘풀카운트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야구 H3는 시즌 개막을 기념하며 ‘힘내라 우리 팀’ 응원 이벤트 및 신규카드 출시 미리보기 퀴즈 ,NEW LOOK! 매니저 상품 업데이트 및 김희주 코인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