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호텔·여행
조선호텔앤리조트,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서울·부산·제주지점 임직원 등 참여
임직원에 제로웨이스트 키트도 제공
양지호 기자  |  yangjih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3  13:5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서울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한강에서 릴레이 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조선호텔리조트 임직원들이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울과 부산, 제주 지역 임직원들이 한강과 부산 해운대, 제주 중문 지역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통해 릴레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 본사를 비롯한 웨스틴 조선 서울과 레스케이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등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노(NO) 플라스틱 한강’이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반포 한강공원 내 총 8개의 줍깅존 주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서울 임직원들을 비롯해 서울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을 한강의 수질과 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한강공원 내 시민들의 손길이 닿는 곳의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뤄졌다.

서울에 이어 부산과 제주 지역 호텔 임직원들의 릴레이 정화활동도 진행됐다.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 임직원들은 ‘노(NO) 플라스틱 해운대’의 슬로건 아래 해운대 백사장부터 미포항 일대 주변을 정화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임직원들은 '줍젠'(줍깅의 제주 방언 표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문 색달해수욕장부터 올레길 8코스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일상 생활 속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 물품 키트’를 전달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한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절별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위해 전 사업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연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삼성전자-현대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협력

삼성전자-현대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협력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와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분...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진공,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소상공인 재기 지원 나서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아워홈, ‘열무국수 2종’ 출시…여름 면 라인업 강화
4
물류업계, 리튬배터리 항공운송사업 진출 이어져
5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6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7
STX중공업 매각, 3개월째 답보 상태…“결정된 것 없다”
8
손보업계, 운전자보험 보장 축소 가능성…'절판마케팅' 주의보
9
우리은행, 빅데이터로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 지원 나서
10
페퍼저축은행, 200억원 유상증자...‘자산건전성 개선 될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