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생후 50일 아기얼굴 예측 서비스 쿠폰 제공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현대해상은 3월 한 달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상담한 고객 대상으로 ‘베이비 페이스’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 페이스는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AI가 분석하여 생후 50일이 된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로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상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우리 아기 첫봄은 굿앤굿’이라는 주제로 굿앤굿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에 동의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베이비 페이스’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행복한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행복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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