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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신규 챔피언 ‘밀리오’ 공개회복·보호막·군중제어기 해제까지 가능한 만능 서포터
유덕규 기자  |  udeok@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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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7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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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번째 챔피언 밀리오 공식 이미지 <사진=라이엇게임즈>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163번째 챔피언 ‘밀리오(Milio)’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쉬탈에서 자란 밀리오는 다른 이를 치유하는 불꽃인 ‘액시옴(Axiom)’ 활용법을 터득한 소년으로, 마을에서 쫓겨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아군을 보조하는 스킬을 갖춘 밀리오는 회복과 실드는 물론 군중 제어기에 걸린 아군을 정상으로 돌리는 등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챔피언으로 설계됐다. 

렉시 가오(Lexi Gao) 라이엇 게임즈 리드 프로듀서에 따르면 밀리오는 “후방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컨트롤 하는 챔피언”으로 설계되었다.

밀리오의 기본 지속 효과 ‘타오르는 힘’은 스킬에 닿은 아군을 강화해 대미지를 올려주고 적을 불태우는 효과를 지닌다. 첫 번째 스킬 ‘초특급 불꽃 킥(Q)’은 공을 날리는 스킬로, 적중한 적을 밀어내고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의 속도를 떨어뜨린다.

‘아늑한 모닥불(W)’은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 사거리도 늘려주며, ‘따스한 포옹(E)’은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우고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궁극기인 ‘생명의 온기(R)’는 치유의 불꽃을 내보내는 광역 스킬이다. 스킬의 범위 내에 있는 아군은 체력을 회복하며 군중 제어 효과도 제거된다.

다양한 유틸리티 스킬을 갖춘 밀리오는 성장에 관계없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챔피언이다.

플레이어는 보호막, 회복, 군중제어효과 제거는 물론 적의 속도를 떨어뜨리거나 아군의 공격 사거리를 늘려주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 궁극기 ‘생명의 온기’를 활용해 군중 제어기에 걸린 아군을 자유롭게 하는 것도 가능한 만큼, 한타 단계에서의 변수 창출도 가능하다.

마일스 살홈(Myles Salholm) 라이엇 게임즈 기획 담당은 “밀리오는 소라카, 소나 등 아군을 보호하는 데 능숙한 챔피언에 가깝다. 특히, W 스킬 ‘아늑한 모닥불’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LoL의 163번째 챔피언 ‘밀리오’는 이쉬탈 국경의 외딴 마을에서 온 어린 소년으로, 마을에서 쫓겨난 가족들을 되찾고자 이쉬탈에 위치한 정글 도시 ‘이샤오칸(Ixaocan)’으로 떠난다는 설정을 지녔다.

밀리오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불꽃 ‘액시옴’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법을 터득했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돕고 치유한다.

손수 만든 배낭인 ‘불꽃 보따리’ 안에서 지속적으로 ‘액시옴’을 태우는 한편, 각각의 불꽃에게 가족의 성격을 부여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밀리오는 마법에 관한 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만큼, 정식 수련 과정을 밟은 ‘키아나’에 비해 보다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액시옴’을 활용한다. 

플레이어는 오는 8일 오전 1시부터 테스트 서버(Public Beta Environment, 이하 PBE)를 통해 밀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밀리오는 오는 23일 13.6 패치를 통해 라이브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 예정이다.

LoL 163번째 챔피언 ‘밀리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o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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