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파르나스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고기 매니아들을 매혹할 ‘포크홀릭 원더아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포크홀릭 원더아워는 돼지고기를 다채로운 요리로 즐기고 다양한 주류와 페어링할 수 있는 무제한 다이닝 프로모션이다.
4월 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각종 허브로 마리네이드된 돼지 등갈비 바비큐, 육즙을 가득 머금은 퓨전 한식 스타일 간장 삼겹살 찜, 풍성한 맛과 풍미의 로스트 돈마호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특허 기술로 만든 수제 소시지를 곁들인 누들 야채 볶음 등 다채로운 이색요리들이 하이라이트다.
또 돼지고기 요리와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칵테일, 맥주, 샹그리아 등 엄선된 주류 22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신년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포크홀릭 원더아워 프로모션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1인당 8만원이다. 네이버를 통해 포크홀릭 원더아워 프로모션 예약 및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이번 포크홀릭 원더아워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K-푸드의 대표 주자인 프리미엄 돼지고기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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