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6편 순차적 공개
30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투자 접목해 이색

NH투자증권의 리얼 연애 프로그램‘영끌로맨스’예고편 중 한 장면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리얼 연애 프로그램‘영끌로맨스’예고편 중 한 장면 <사진=NH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NH투자증권은 리얼 연애프로그램 ‘영끌로맨스’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끌로맨스’는 NH투자증권이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리얼 연애프로그램으로 ‘영혼을 끌어모은 달콤치열한 현실연애’라는 부제목처럼 30대의 연애 현실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영끌로맨스는 24일 오후 7시 유튜브채널 ‘투자로그인’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25일과 26일에 2, 3편, 12월 1일과 3일에는 4, 5,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끌로맨스 출연자들은 각자 10개의 다이아몬드를 시드머니로 받게 되며 한정된 시간과 자본을 현명하게 운용하여 데이트를 진행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를 통해 데이트권을 획득하거나 상대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다이아를 추가 획득하거나 출연자 간 양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애관, 결혼관, 가족관, 도덕관, 경제관 등 주요 가치관 포트폴리오를 통해 첫인상 선택을 해 외모보다 가치관이 잘 맞는 상대를 먼저 알아볼 수 있게끔 하는 것도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이다.

연애고수와 투자고수 패널 조합을 통해 증권회사가 만든 연애프로그램 아이덴티티도 놓치지 않았다. 구독자 230만을 보유한 숏박스의 김원훈이 MC로 출연한다. 또한 연애고수 패널로는 유튜버 권감각,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하며, 투자고수로는 실제 NH투자증권 직원인 강민지 과장이 출연해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전망하고 분석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연애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간 낭비, 감정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게 30대의 현실”이라며 “시간과 자본이 한정된 현실을 반영한 룰 안에서 30대의 열정을 끌어올리길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상황을 투영해 보고 공감하여 NH투자증권에 대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첫 편 공개 시에는 최종 커플을 맞추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 당첨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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